(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마포구는 어르신과 문화소외계층이 여가를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마실영화관'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마실영화관은 코미디와 드라마, 액션 등 친숙한 국내 작품을 중심으로 상영한다. 영화 상영에 앞서 트로트, 악기 연주와 같은 부대공연도 진행되는 복합 문화체험으로, 약 150분간 진행된다.
올해 마실영화관은 혹한기(1·2·12월)와 혹서기(7·8월), 공휴일이 포함된 5월을 제외한 기간에 매월 넷째 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오는 27일에는 1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국제시장'이, 6월에는 '광해, 왕이 된 남자', 9월에는 '베테랑', 10월에는 '덕혜옹주', 11월에는 '라디오 스타'가 상영될 예정이다.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마실영화관은 어르신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마실 나오듯 편하게 찾아와 영화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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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23일 15시4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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