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X IT동아 공동기획] IT동아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CES 2026에 참가, 세계에 자신의 역량을 드러낼 중소·중견기업·스타트업을 소개합니다.
[IT동아 김동진 기자] 서울시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우수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힘쓰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 김현우)이 2026년 1월 CES 현장에 서울통합관을 운영한다. CES 2026 서울통합관은 SBA를 필두로 자치구, 유관기관, 대학 등 서울 소재 19개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해 총 70개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서울통합관은 참가 기업에 현장 투자 상담, 바이어 매칭, 글로벌 IR 피칭, 전시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다.
APMC(Asia-Pacific-Microwave-Conference)에서 WRIS를 활용해 6G 주파수 대역 통신 신호 성능을 검증한 웨이브샤인테크 / 출처=웨이브샤인테크
‘웨이브샤인테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 서울통합관’에 연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소속으로 참가한다. 이 기업은 현장에서 차세대 무선 통신 중계 장치 ‘W-RIS’를 공개한다.
W-RIS는 초저전력 반도체 회로 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외부에서 전원을 공급하지 않아도 배터리로 작동이 가능하다. 덕분에 기존 중계 인프라 추가 확장 및 유지에 걸림돌이었던 전원 공급 케이블 연결로 인한 설치 제약을 극복할 수 있다. 지속적인 전력 공급으로 인한 비용 할증 문제도 해결이 가능하다.
웨이브샤인테크가 지능형표면 기술로 개발한 차세대 중계 장치 W-RIS 시제품 / 출처=웨이브샤인테크
W-RIS의 주요 타겟은 무선 통신 인프라 시장 사업자다. KT, SKT, LGU+등 이동통신 사업자와 연계된 중계기 개발 사업자들과의 협력 및 다가올 6G, 차세대 무선 통신망 시장에 선제적 진입을 목표로 한다.
웨이브샤인테크는 CES 2026에서 6G 통신망에 대한 기술적 비전을 선제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선보일 W-RIS를 통해 지능형 표면(RIS) 기술이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실용화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증명하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글로벌 무선 통신 인프라 시장 진입의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투자 액셀러레이터 데모데이 행사에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김성은 대표 / 출처=웨이브샤인테크
김성은 웨이브샤인테크 대표는 “CES 2026 서울통합관에 참여한 덕분에 회사와 제품을 전 세계 시장에 알릴 수 있는 첫 번째 기회가 생겼다”며 “이번 CES 참가를 계기로 현재 글로벌 표준을 논의 중인 차세대 6G 무선 통신 인프라 시장의 세계적인 스탠다드에 빠르게 발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IT동아 김동진 기자 (kdj@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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