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음악의 고전적 장르인 ‘하우스’라는 이름은 미국 시카고의 어느 나이트클럽에서 왔다. 하우스의 아버지라 불리는 디제이 프랭키 너클스가 1970년대 후반부터 공연한 나이트클럽 ‘더 웨어하우스(The Warehouse)’가 그곳이다. 사람들은 프랭키가 트는 음악 스타일을 가리켜 ‘하우스 음악’이라 불렀다. 처음엔 선곡 경향을 가리키는 말이었지만 이를 차용한 신곡들이 나오면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디제이의 무대에 영감을 받아 하나의 장르가 탄생한 것이다. 그런 면에서 하우스는 시티 팝과 유사하다. 특정 계보의 음악이 유행하자 그것을 모방한 오리지널 곡들이 나온 점에서 그렇다.
[이대화의 함께 들어요] [34] K팝에도 하우스 음악의 봄이 오는 걸까
1 month ago
16
Related
[만물상] 중국 공산당과 대만 국민당
2 hours ago
0
[한경에세이] 우주는 아직 사람 손으로 한다
4 hours ago
0
[기고] AI가 소환한 100년 전 포드 자동차
4 hours ago
0
[이슈프리즘] 전쟁이 새삼 일깨운 것들
5 hours ago
0
[천자칼럼] 트럼프와 UFC
5 hours ago
0
[사설] 최고가격제 손실 1조…수요 부추기고 정유사 부담만 키워
5 hours ago
2
[사설] 호르무즈 역봉쇄…최악 대비한 컨틴전시 플랜 시급
5 hours ago
2
[사설] 차량 2·5부제 연계 車보험 인하, 생색내기 아닌가
5 hours ago
0
Popular
롯데 최준용, 시범경기 첫 등판…김원중도 출격 예고
3 weeks ago
31
아시아축구연맹, 2031·2035 아시안컵 개최지 선정 절차 중단(종합)
3 weeks ago
28
[부음] 정병묵(이데일리 산업부 차장)씨 장모상
2 weeks ago
23
© Clint IT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만물상] 중국 공산당과 대만 국민당](https://www.chosun.com/resizer/v2/R3MOHSBVSVDQBJO4WDM5IQXRBQ.png?auth=87dd0cc59c9f0632b22a873e0e400fb9c4bc8b069d7ad1c830bd313e6862f5a0&smart=true&width=480&height=288)
![[한경에세이] 우주는 아직 사람 손으로 한다](https://static.hankyung.com/img/logo/logo-news-sns.png?v=20201130)






![[부음] 정병묵(이데일리 산업부 차장)씨 장모상](https://img.etnews.com/2017/img/facebookblank.pn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