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 이윤진이 배우 이범수와 이혼 후 자녀들과 함께할 집을 구했다고 밝혔다.
이윤진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을, 다을이와 앞으로 새롭게 다시 시작할 집을 드디어 계약했다"며 "운 좋게 다주택자 매물을 잘 만났고, 구축아파트여서 또 공사를 시작해야 하지만, 집에 진심인 우리 셋이 힘을 합쳐 따뜻하고 예쁜 집을 만들어보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 사진 찾아보며 다시 또 해보자, 인생 리셋"이라며 "인테리어 꿀팁, 좋은 자재 추천 마니마니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이윤진뿐 아니라 소을 양, 다을 군이 인테리어 공사를 돕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윤진은 과거 이범수와 이혼하기 전 함께 거주하던 집도 직접 꾸민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집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결혼했다. 이후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뽐냈지만 2024년 3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지난 3월 "오해를 풀었다"며 이혼 소송 3년 만에 이혼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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