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구 기자
- 입력 2025.12.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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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김문구 기자] 롯데이노베이트의 전기차 충전 전문 계열사 이브이시스(EVSIS)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전기차 공공 급속충전기 제작 및 설치 사업’ 4권역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전국 공공부지에 급속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핵심 정책 사업으로, 기존 1~3권역 사업에 이어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한 4권역이 추가된 것이다. 이브이시스는 본 사업을 통해 총 105기의 공공 급속충전기를 공급 및 설치할 예정이며, 사업 규모는 약 64억 원에 달한다.
이브이시스는 이번 4권역 사업에서 충전기 제조부터 설치,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수행한다. 100kW 급속충전기 80기, 200kW 초급속 충전기 25기를 공급할 예정하며, 고속도로 휴게소를 비롯하여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공공 급속충전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브이시스 오영식 대표는 “이번 기후에너지환경부 공공 급속충전기 4권역 수주는 EVSIS의 기술력과 공공 인프라 구축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국 주요 이동 거점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충전 인프라를 구축해 전기차 이용 환경 개선과 친환경 교통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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