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민간 우주기업 이노스페이스의 첫 상업 우주발사체 ‘한빛-나노’가 발사 도중 기체 이상이 발생해 지상으로 낙하했습니다.
한빛-나노는 오늘 오전 10시 13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돼 정상적으로 이륙했지만, 약 30초 뒤 비행 중 기체 이상이 감지됐습니다.
이노스페이스는 발사체가 안전 조치에 따라 지상 안전 구역 내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발사 직후 유튜브 생중계 화면에는 발사체가 화염에 휩싸인 장면이 포착됐고, 중계는 곧바로 중단됐습니다.
한빛-나노는 국내에서 민간 기업이 독자 개발한 첫 우주발사체로, 누리호의 약 5분의 1 크기의 소형 발사체입니다. 맞춤형 소형 위성 발사 서비스를 목표로 이번 발사를 통해 첫 상업 운용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첫 상업 발사 도전이 실패로 귀결되면서 시장의 충격도 이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26분 기준 이노스페이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9% 하락한 1만650원에 거래됐습니다.
김영석 한경디지털랩 PD youngston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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