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코레일과 맞손⋯"교통 데이터·AI 융합으로 편의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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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상호 개방해 이용 편의 도모⋯데이터와 AI 결합해 안전 강화 등 추진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는 한국철도공사와 인공지능(AI) 기반 철도 안전·서비스 혁신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왼쪽)과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인공지능(AI) 기반 철도 안전·서비스 혁신을 위한 기술 협력' 업무협약 체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카카오모빌리티]김태승 코레일 사장(왼쪽)과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인공지능(AI) 기반 철도 안전·서비스 혁신을 위한 기술 협력' 업무협약 체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양측은 열차 운행 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해 이용자 중심의 지능형 철도 모빌리티를 구현하는 데 협력키로 했다. 승차권 예매 정보, 역세권 교통 정보 등 양측의 데이터를 상호 개방해 이용자 편의를 높인다. 열차 운행 데이터에 AI 기술을 결합해 철도역 동선 안내와 철길 건널목 이용객 안전 강화 등을 추진한다.

또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끊김 없는 '통합여정' 서비스 개발, 데이터를 활용한 배차 간격·수요 예측 알고리즘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의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AI 기술이 철도 인프라와 만나 공공 서비스 혁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레일과 협력해 이용객이 더 쉽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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