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AI, 제조 AX·국산 NPU 강화 공로로 산업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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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M.AX 얼라이언스 제1차 총회' 시상식에서 변지웅 폴라리스AI 부사장(오른쪽)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받고 있다. 회사 제공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M.AX 얼라이언스 제1차 총회' 시상식에서 변지웅 폴라리스AI 부사장(오른쪽)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받고 있다. 회사 제공

폴라리스AI가 국내 제조업 AX(인공지능 전환)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폴라리스AI는 산업부 'M.AX 얼라이언스 제1차 총회'에서 표창장을 수상했다. 식스팹·딥엑스와 협업해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온디바이스 AI 구조를 검증하고 제조·가전 환경에서 실증사례를 인정받았다. 저전력·실시간 추론이 요구되는 산업 환경에서 국산 기술 활용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다.

앞서 20년 이상 가전산업과 ICT 융합 생태계에서 활동하며 국내 가전산업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주력했다. 외산 중심 AI 가속기 환경에서 벗어나 국산 AI 반도체(NPU)의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에 주목해왔다. 또 AI 소프트웨어 스택과 개발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폴라리스AI 관계자는 “국산 AI기술의 현장 적용과 산·학·연 협업으로 제조 AX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온 노력이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산 NPU 기반 AI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게 적용사례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폴라리스AI는 국산 NPU가 탑재된 CES 2026 혁신상 수상 제품 'Alpon X5'의 국내 유일 파트너사로 엣지 디바이스 기반 AI 솔루션 보급에도 힘쓸 계획이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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