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칼럼] “대통령 위해 대장동 일당에 횡재 안겨… 불리한 진술 안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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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서울 종로구에서 본지와 인터뷰하고 있다. 한 전 대표는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로 김만배씨 등이 가져간 범죄 수익은 이제 하느님이 와도 되돌릴 수 없게 됐다”고 했다. /김지호 기자

◇[논설실의 뉴스 읽기] “대통령 위해 대장동 일당에 횡재 안겨… 불리한 진술 안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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