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장애인의 날 맞아 인식개선 콘서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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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사이언스파크서 LG전자와 공동 개최…임직원 300여명 참여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 대상 장애인 인식 개선 프로그램인 'LG Inclusive Day – 접근성 및 장애 인식개선 런치콘서트'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접근성 및 장애 인식개선 런치콘서트 현장 모습. [사진=LGU+]접근성 및 장애 인식개선 런치콘서트 현장 모습. [사진=LGU+]

이 행사는 LG유플러스와 LG전자가 공동 기획했다. 지난 17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ISC동 컨버전스홀에서 열렸다. 장애인복지 전문단체인 밀알복지재단과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이 파트너로 참여했다.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해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런치콘서트에서는 발달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밀알복지재단 소속 브릿지온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음악 공연을 선보였다.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인식 개선 강연도 진행됐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또한 운영됐다. 점자 키링 제작을 비롯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광학문자판독기, 음성지원 보조기기, 저시력자를 위한 AR 글래스 등 다양한 장애인 특화 기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장애인 일상과 접근성 환경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I 기반 보조기기 체험 부스를 전담 운영했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장애인이 겪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기술을 통한 포용과 접근성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상무)은 "임직원들이 접근성을 설명으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장애인 인식 개선에 기여하는 포용적 기술과 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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