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두레이, 금융 진출 1년 성과 공개…‘Dooray AI’ 확산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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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두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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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이치엔 두레이(대표 백창열, 이하 NHN두레이)는 금융 사업 진출 1년간의 성과를 28일 공개했다.

NHN두레이는 2024년 12월 국내 협업툴 중 최초로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인가를 획득하며 금융 부문 협업툴 확산을 본격화했다.

우리금융그룹, DB손해보험, IBK기업은행 등 은행·보험·증권 등 금융업 전 영역에 ‘Dooray!(이하 두레이)’를 공급해 국내 대표 금융기관 20여 곳을 고객사로 확보하며 금융 부문 국내 SaaS 협업툴 1위 사업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우리금융그룹의 경우 우리금융지주, 우리투자증권 등 주요 계열사를 포함한 15개 계열사에 두레이를 단계적으로 공급하며 금융 업무 환경의 혁신을 이끌어 내고 있다.

NHN두레이는 두레이가 타 서비스 대비 갖춘 강력한 차별성을 바탕으로 금융기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두레이는 ▲통합형 협업 플랫폼으로 협업도구인 프로젝트(업무·드라이브·위키), 메일, 메신저, 전자결재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앱에서 모두 제공한다. ▲국내 업무 문화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Dooray AI를 금융 업무망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반면 금융기관은 Dooray AI만 도입하면 애저 오픈AI(Azure OpenAI)의 챗GPT(ChatGPT), 구글 버텍스 AI(Vertex AI)의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 글로벌 LLM을 활용할 수 있다.

두레이에 자연스럽게 축적되는 업무 DB를 기반으로 다양한 AI 연계 기능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공공 내부망 SaaS 제공 경험을 기반으로 ▲금융 기업이 요구하는 보안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NHN두레이는 대민 서비스부터 민감 데이터를 다루는 공공기관에 협업툴을 공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망 분리 환경, 재난 복구, 접근 제어 목록 등 금융 내부망에 요구되는 보안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

NHN두레이는 최근 금융위원회가 금융보안원 등 침해사고 대응기관의 평가를 거친 SaaS에 한해 혁신금융서비스 심사 절차를 생략하는 개정안을 사전 예고함에 따라 2026년에는 더 많은 금융기관이 두레이를 도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개정안으로 신청 및 인가 절차, 대기 시간이 대폭 줄어들며 두레이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NHN두레이는 2026년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금융기관에 공급함으로써 금융 내부망 내 Dooray AI 확산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1분기에는 개인 프로젝트, 메일, 캘린더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선제적인 리마인드 및 업무 조언을 제공하는 기능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어 2분기에는 두레이 전반의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일간·주간 업무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고, 데이터 수집·분석·보고서 작성 과정을 자동화하는 등 기능을 고도화해 반복적이고 복잡한 금융 업무의 효율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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