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몬길: 스타다이브’, 초반 지표 ‘긍정적’
- 임영택
- 입력 : 2026.04.16 10:55:34
국내 앱스토어 매출 2위…일본·대만서도 순위 진입
넷마블의 신작 ‘몬길: 스타다이브’가 초반 이용자 몰이에 성공한 모습이다. 국내외 시장에서 인기 순위 및 매출 순위 진입이 본격화되고 있다.
넷마블이 지난 15일 전 세계 시장에 출시한 ‘몬길: 스타다이브’는 애니메이션풍 비주얼의 수집형 액션 RPG다. 넷마블의 초기 흥행작 ‘몬스터 길들이기’의 정식 후속작으로 관심을 받아왔다. 2024년 지스타 첫 참가 이후 국내외 테스트와 주요 게임 관련 행사에 참여하며 이용자 의견을 수집해 완성도를 높였다.
출시 이후 하루만인 현재 초기 반응도 긍정적이다. 국내의 경우 가장 반응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 기준 인기 순위 1위와 함께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구글 플레이의 경우 인기 순위 3위에 올라 있다. 출시 전 국내 시장에서의 다소 옅었던 기대감, 라이브 방송으로 분위기에 반전에 성공했으나 쇼케이스 당시의 부정적 반응 등을 고려하면 성공적인 초반 지표다.
해외 앱마켓에서도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인기 순위 1위에 이어 매출 순위도 91위에서 74위로 계단식 순위 상승세가 엿보인다. 대만은 인기 순위 6위, 매출 순위 84위다. 다만 서구권 시장에서의 반응은 더딘 편이다.
이용자 평가도 무난한 편이다. 기존 유력 서브컬처 게임과 비교해도 크게 모나지 않은 캐릭터의 외형 묘사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3인 파티 기반의 실시간 태그 액션도 캐릭터 조합에 따라 편차는 있지만 손맛을 느낄 수 있다는 평가다. 비교적 부담이 덜한 유료 상품 구성, 게임의 속도감을 더해주는 편의 기능과 UI·UX 설계, 무난한 난이도 구성 등도 긍정 요인으로 분석된다.
넷마블은 지난달 초 ‘스톤에이지 키우기’ 출시를 기점으로 신작 공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미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전 세계 시장에 출시해 일본과 유럽 중심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6월에는 MMORPG ‘솔: 인챈트’의 출시도 예고했다. ‘몬길: 스타다이브’의 흥행 성과에 따라 실적 개선 속도도 가팔라질 전망이다. 에프앤가이드 기준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 3조415억원, 영업이익 426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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