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시큐리티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월드IT쇼'에서 얼굴인증 기반 비대면 본인인증 솔루션 '매직 시큐페이스(Magic SecuFace)'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술은 개인의 고유한 얼굴 특징을 식별하는 AI 기반 얼굴 인증 기술과 모바일 신분증 본인확인을 결합한 비대면 본인인증 솔루션이다.
AI로 정밀한 안면 특징 추출 기술을 통해 조명, 표정, 안경 착용 등 다양한 환경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성능을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한국조폐공사 모바일 신분증 시스템과 연계해 정부가 발급한 모바일 신분증의 진위를 실시간 검증하고, 신분증 사진과 인증 대상자 얼굴 비교를 통해 얼굴 인증과 동시에 공신력 있는 신원 정보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신분증 대여나 사진 위조, 최근 급증하는 딥페이크 활용 금융 사기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강력한 인증 체계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드림시큐리티는 강조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바이오 인식 시스템 인증'도 획득했다.
드림시큐리티는 아울러 이번 전시회에서 'MPC 기반 얼굴 바이오 분산 인증' 기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안전한 메타버스 환경을 위한 사용자 인증 및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개발' 연구과제를 통해, 안면 정보를 분산 저장하고 인증 과정에서도 원본 복원 없이 처리하는 MPC 기반 인증 기술을 개발, 상용화했다. 서버 침해 사고 발생 시에도 생체 정보의 유출 가능성을 낮추는 효과가 기대되는 기술이다.
우정민 드림시큐리티 이사는 “비대면 서비스 확산으로 명의 도용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매직 시큐페이스는 보안성과 공신력을 모두 갖춘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와 MPC 기술을 결합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비대면 인증 환경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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