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협회 "특별법 시행 환영…전력·용수 등 후속 정책 신속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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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지원·핵심 인프라 구축, 신속하고 일관되게 추진해야" "정부 정책 실행·기업 투자 맞물려야 반도체 경쟁력 강화"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11일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반도체 특별법) 시행을 환영하며 전력·용수 등 핵심 인프라 구축과 후속 지원 정책의 신속한 추진을 강조했다.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특별법이 우리 기업의 투자 확대와 산업 생태계 혁신을 뒷받침할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국반도체산업협회 KSIA 로고 CI [사진=아이뉴스24 DB]협회는 특별법 시행 이후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후속 조치도 강조했다.협회는 "이제는 특별법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 지원, 전력·용수 등 핵심 인프라 구축과 후속 지원 정책이 신속하고 일관되게 추진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정부의 정책 실행과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가 유기적으로 맞물릴 때 메모리, 시스템반도체, 첨단패키징, 소재·부품·장비 등 반도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대한민국 반도체 생태계도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고 했다.협회는 인공지능(AI)의 고도화와 적용 분야 확대로 첨단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국내 반도체 업계도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특별법 시행을 계기로 정부와 산업계가 긴밀히 협력해 국내 반도체 생태계를 더욱 튼튼히 하고, 우리 기업들이 AI 시대의 글로벌 경쟁을 선도할 수 있는 여건이 차질 없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정부와 산업계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산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권서아 기자([email protected])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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