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 마이크로 RGB·OLED 등 신제품 공개
"AI TV 대중화 원년…체험 기회 지속 확대"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16~17일 이틀간 서울 '삼성 강남'에서 2026년형 TV·오디오 신제품 체험 행사 '삼성 AI TV 위크'를 개최했다.
프리미엄 TV와 사운드 디바이스를 한자리에 모으고, 통합 AI 플랫폼을 전시했다.
삼성 AI TV 위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2026년형 TV·오디오 신제품 체험존에서 'AI 비전 컴패니언' 기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행사장에는 일반 소비자와 기업간거래(B2B) 거래선이 대거 방문해 신제품 체험존을 중심으로 관람했다. 현장에는 '마이크로 RGB(적·녹·청)',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프리미엄 TV 라인업과 이동형 스크린 '무빙스타일',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와이파이 스피커 '뮤직 스튜디오 5·7' 등 2026년형 제품군이 전시됐다.
체험존은 '마이크로 RGB', '무비', '아트·디자인', '스포츠', '게임' 등 총 5개 테마로 구성됐다. 각 존에서는 전문 프로모터가 상주하며 화면 품질, 사운드 성능 등 하드웨어 특징과 함께 삼성 TV 통합 AI 플랫폼 'AI 비전 컴패니언' 기반 기능을 시연했다. 관람객은 콘텐츠 시청 중 음성으로 정보를 검색하거나, 상황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받는 기능 등을 직접 체험했다.
삼성 AI TV 위크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2026년형 TV·오디오 신제품 체험존에서 'AI 비전 컴패니언' 기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스탬프 투어, 럭키드로우, SNS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했고, 신혼부부를 위한 '혼수 상담소'를 별도로 마련해 TV를 포함한 가전 패키지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마이크로 RGB TV 출시 알림을 신청한 뒤 실물을 확인하기 위해 천안에서 방문했다"며 "AI 기능을 직접 설명 듣고 체험해보니 편의성이 체감됐다"고 말했다.
장소연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이번 행사는 TV·오디오 신제품과 AI TV 기술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AI TV 대중화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향후에도 맞춤형 체험 기회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최근 공개한 2026년형 TV 라인업에서 초프리미엄 제품인 '마이크로 RGB' TV 가격을 85형 기준 929만원으로 낮추며 대중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115형 모델이 4000만원대를 웃돌았던 것과 비교하면 가격 장벽을 크게 낮춘 것이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를 포함해 OLED, 네오 퀀텀닷발광다이오드(QLED), 초고화질(UHD) 등 전 라인업에 통합 AI 플랫폼 'AI 비전 컴패니언' 적용하고, 음성 기반 정보 검색과 화질·사운드 자동 최적화 기능을 강화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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