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통했다…PC방 인기순위 4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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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클래식’

‘리니지 클래식’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클래식’이 PC방 인기순위 4위에 이름을 올리며 이용자 관심을 입증했다.

9일 PC방 게임 순위 분석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클래식’이 지난 8일 인기게임 순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점유율은 6.25%로 RPG 장르 중 1위다. 오는 11일 예정된 월정액 서비스 이후에도 인기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지난 7일 오후 8시부터 한국과 대만 프리오픈 서비스를 시작한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소프트의 대표작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MMORPG다. 출시 전부터 올드 팬들의 관심을 받으며 흥행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실제 프리오픈이 시작된 7일 당일 주요 서버에서 대기열이 발생하고 관련 스트리머 방송에도 수많은 시청자가 몰리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리니지 클래식’은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해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 구성과 함께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의 초기 버전의 콘텐츠, 리니지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 등이 특징이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10일까지 무료로 ‘리니지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는 이용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월정액제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레어 캐릭터명 선점 타임어택’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PC방 이용자 대상으로 프리미엄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또 프리오픈 서비스를 통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아데나 획득 상향 조정, 자동 플레이 시스템 도입 등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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