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원이 녹화 중계하는 내란 재판을 시청하다 종종 인간의 운명을 생각하게 된다. “국헌 문란은 꿈에도 생각 못 했다”고 항변해도 검사에게 계속 추궁당하는 일부 공무원에게선 벗어날 수 없는 올가미에 걸린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법원이 녹화 중계하는 내란 재판을 시청하다 종종 인간의 운명을 생각하게 된다. “국헌 문란은 꿈에도 생각 못 했다”고 항변해도 검사에게 계속 추궁당하는 일부 공무원에게선 벗어날 수 없는 올가미에 걸린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