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 수단 지역 의료 지원에 활용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펄어비스는 전 세계 '검은사막', '검은사막 모바일' 모험가들과 함께한 인게임 기부 이벤트를 통해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 모험가들이 게임 내 기부 미션을 달성하면, 펄어비스가 모험가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성금을 전달하는 기부 이벤트다. 펄어비스는 2019년부터 매년 12월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모험가들과 함께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 국경없는의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사진=펄어비스]기부금은 아프리카 수단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질병 대응 및 영양실조 치료, 응급 의료 서비스 제공 등 의료 구호 활동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세미 펄어비스 인사문화실장은 "매년 모험가 여러분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모험가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정화 국경없는의사회 후원국장은 "이번 기부는 수단과 같이 의료 접근성이 제한된 지역에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게임 이용자와 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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