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 쿠도커뮤니케이션(대표 김용식)은 포어스카우트(Forescout)의 플랫폼 기반 번들 라이선스를 통해 기업 고객의 정보기술(IT)·운영기술(OT)·사물인터넷(IoT) 환경을 아우르는 통합 자산 가시성과 보안 운영 강화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업의 네트워크에는 임직원 PC와 서버뿐 아니라 개인 소유(BYOD) 단말, 프린터, CCTV, 네트워크 장비, 생산설비, PLC·HMI, 센서와 각종 스마트 기기까지 다양한 자산이 연결된다. 그러나 IT와 OT, IoT 영역이 서로 다른 도구와 조직으로 관리되면서 실제로 어떤 자산이 연결돼 있고, 어떤 상태이며, 어느 자산부터 조치해야 하는지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운 문제가 지속돼 왔다. 포어스카우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네트워크 접근제어(NAC)에 국한되지 않고, 기업 내 연결 자산을 지속적으로 식별·분류하고 위험도를 평가한 뒤 정책에 따라 통제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포어스카우트 플랫폼은 관리형·비관리형 자산을 포함해 IT, OT, IoT 및 의료기기 환경까지 폭넓은 자산 정보를 제공하며, 다양한 네트워크·보안 시스템과 연동해 대응 절차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포어스카우트 번들 라이선스는 필요한 기능을 개별 제품 단위로 각각 도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의 보안 목적과 환경에 맞춰 자산 가시성, NAC, OT·IoT 모니터링, 위험 평가, 네트워크 세분화, 외부 보안 솔루션 연동 및 기술지원 등을 하나의 구성으로 설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복잡한 라이선스 관리 부담을 줄이고, 현재 필요한 기능부터 시작해 향후 보안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포어스카우트 플랫폼의 운영 흐름은 단순하다. 먼저 네트워크에 연결된 자산을 찾아내고, 해당 자산이 PC인지 서버인지, 생산설비인지 IoT 기기인지 구분한다. 이후 운영체제, 보안 설정, 취약점, 통신 상태와 같은 정보를 종합해 위험도를 판단하고, 기업 정책에 따라 접근 제한, 네트워크 분리, 담당자 알림, 다른 보안 시스템을 통한 추가 조치로 연결한다. 특히 생산공장과 물류센터, 데이터센터, 연구시설처럼 업무용 IT 장비와 OT 장비가 함께 존재하는 환경에서는 단일 화면에서 자산 현황과 위험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보안 담당자는 서로 다른 시스템의 정보를 일일이 대조하지 않고도 미확인 장비, 오래된 ...
포어스카우트, NAC를 넘어 IT·OT·IoT 통합 자산 보안 플랫폼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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