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한글날 100주년, ‘속뜻 교육’으로 아이들 문해력 높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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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중구 조선일보 본사에서 전광진 성균관대 명예교수가 본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5.11 /박성원 기자

올해는 훈민정음 반포 580돌,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해다. 한글과 한자를 두고 소모적 다툼을 벌인 지도 근 100년 가까이 됐다. 출구를 찾지 못한 채 헛도는 논쟁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해답을 찾아내야 할 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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