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원전 37년 고대 로마인들이 나폴리 인근 언덕을 곡괭이로 뚫은 700m 길이의 길은 보행자와 마차가 함께 오가던 가장 오래된 터널 중 하나다. 장애물을 뚫는 터널을 넘어 1863년 런던에서 세계 최초의 지하철이 개통하면서 인류의 ‘지하 교통 시대’가 열렸다. 자동차가 땅속을 달리는데 반세기가 더 걸렸다. 자동차가 뿜어내는 치명적인 배기가스 때문이었다.

기원전 37년 고대 로마인들이 나폴리 인근 언덕을 곡괭이로 뚫은 700m 길이의 길은 보행자와 마차가 함께 오가던 가장 오래된 터널 중 하나다. 장애물을 뚫는 터널을 넘어 1863년 런던에서 세계 최초의 지하철이 개통하면서 인류의 ‘지하 교통 시대’가 열렸다. 자동차가 땅속을 달리는데 반세기가 더 걸렸다. 자동차가 뿜어내는 치명적인 배기가스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