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나 SKY 출신 창업가 정도의 사업 계획서가 아니면 잘 읽지도 않아요. 창업은 엘리트 게임입니다.” 몇 해 전, 한 벤처 투자자에게 들은 이 말 때문에 오랫동안 심란했다. 최상위 몇몇 대학 출신이 아니면 경기장에 입장조차 못 한다는 소리인데, 과연 맞는 말일까?
[朝鮮칼럼] 창업 교육 위한 ‘대학 간 연맹’ 결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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