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1위 경제지 레제코가 최근 소셜미디어에 짧은 영상을 띄웠다. 이름을 적시하진 않았지만 작금의 프랑스 재정 위기의 주범이 누구인지 한눈에 알 수 있게 하는 콘텐츠였다. 요즘 프랑스는 국가 신용등급 하락과 국채 금리 급등으로 망신을 당하고 있다. 2020년부터 작년까지 5년간 성장률이 2.4%에 그칠 정도로 나라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복지에 투입하는 비용이 지나치게 많아 재정 파탄으로 치닫는 상황이다.
Related
[만물상] 마지막 판매왕
3 hours ago
1
[사설] 쿠팡 사태 수습 위해선 김범석 의장이 나서야 한다
3 hours ago
1
[한경에세이] 플랫폼과 은퇴자의 아름다운 동행
4 hours ago
2
[이소연의 시적인 순간] 내가 가장 먼저 안 '첫눈'
5 hours ago
1
[천자칼럼] '골칫덩이' 물납 비상장 주식
5 hours ago
1
[사설] 총성 없는 반도체 전쟁, 정부의 전폭적 지원 환영한다
5 hours ago
2
[사설]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 개선, 노동시장 경직성 키울 수도
5 hours ago
2
[사설] 국민연금, 금융지주 사외이사 추천은 부적절한 경영 개입
5 hours ago
2
Popular
Wealthfolio 2.0 – 오픈소스 투자 추적기, 모바일 및 Docker 지원
2 weeks ago
38
How to Define Basic Bank Account Management Settings in SAP
2 weeks ago
14
© Clint IT 2025. All rights are reserved

1 month ago
12
![[만물상] 마지막 판매왕](https://www.it.peoplentools.com/site/assets/img/broken.gif)
![[사설] 쿠팡 사태 수습 위해선 김범석 의장이 나서야 한다](https://static.hankyung.com/img/logo/logo-news-sns.png?v=20201130)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