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제주도 해안에서 중국산 차(茶) 봉지로 포장된 마약류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신종 마약 케타민으로, 지난해 9월 서귀포시 성산 해변을 시작으로 17차례에 걸쳐 34㎏가량 신고됐다. 국내에 마약이 대규모로 퍼지는 것 아니냐는 불안도 커질 수밖에 없다. 해경은 지난해 7월 대만 서부 해상에서 표류하다 발견된 마약류 일부가 1300㎞ 거리를 떠밀려 온 것으로 보고 있다. 마약 조직들은 밀항으로 마약을 들여오다 단속이 확실하면 바다에 던져버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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