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걸그룹 블랙핑크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신곡을 들려준다는 뉴스를 접하고 지난 주말 현장에 가봤다. 이벤트 공간이 마련된 상설전시관까지 백여 m 줄을 섰다. 전시관 내 감상실 앞도 블랙핑크의 새 앨범 ‘데드라인(DEADLINE)’을 들으려는 줄이 길게 늘어섰다. 안내 직원은 “30분쯤 대기해야 한다”고 했지만 다들 아랑곳하지 않았다. 세계적인 걸그룹의 신곡을 박물관에서 듣는 색다른 경험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QR코드로 접속해 듣는 ‘도슨트 블랭핑크’의 유물 해설도 새로웠다. 박물관은 ‘과거를 모아 놓은 곳’이란 선입견을 깨는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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